도롱뇽을 키우는 집을 공간박스로 했더니 옆면이나 위에서 관찰하기가 힘들어서 어항을 구입해서 새로운 집을 만들어 주었다.
새로운 집에 가기전에 개체수를 조사해 보니 25마리 정도 있었다.
통통한 도롱이가 많이 먹은 것 같다.
새롭게 꾸며준 도롱이 집
물배추와 워터코인 부레옥잠은 그대로 넣어 주었다.
어항은 관찰하기가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 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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