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의 이모저모

도롱뇽을 키우는 집을 공간박스로 했더니 옆면이나 위에서 관찰하기가 힘들어서 어항을 구입해서 새로운 집을 만들어 주었다. 새로운 집에 가기전에 개체수를 조사해 보니 25마리 정도 있었다. 통통한 도롱이가 많이 먹은 것 같다. 새롭게 꾸며준 도롱이 집 물배추와 워터코인 부레옥잠..

우리집 도롱뇽 한 마리가 이렇게 큰 것이 있다. 다른 도롱뇽들은 다들 비슷비슷하다.

도룡뇽이 많이 컸다. 그 중에서도 잘 살펴보면 유난히 큰 도룡뇽이 있다.

이제 모두 뒷다리가 생겼다 몸집은 제각각 이지만 잘자라고있다

도룡뇽이 다 부화했다. 잘 크면 좋겠다.

3월 30일 도룡뇽의 알의 모습이다. 3월 20일경 태어났다고 한다. 부화하기 까지 20일에서 30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잘 관찰해야겠다. 3월 31일 도룡뇽이 살 수 있게 꾸며주었다. 4월 1일 물을 갈아 주었는데 오히려 마사토 흙 때문인지 뿌옇게 흐려졌다. 4월 2일 하루 하루가 다르게 커나간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