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몇마리의 곡나방이 집에 생기기 시작했다.
이 나방의 모습을 현미경으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관찰했다.
아래부분은 네이버 백과 사전을 통해서 알아본 곡나방에 대한 설명이다.
| 화랑 곡나방 쌀, 현미 등의 저장 곡물을 주식으로 삼는다. 곡류를 갉아먹고 입에서 실을 토해서 쌀이나 곡식알을 얽어맨다. 다 자란 애벌레는 실크를 분비하여 식물을 꿰매어 한 데 붙여 놓는다. 그렇게 되면 눅눅해져서 곡류가 변질되어 못 쓰게 된다. 노숙유충은 두께가 얇은 고치를 만들어 번데기가 된 후 은회색의 소형 나방이 된다.
화랑곡나방 성충은 유충처럼 곡물을 갉아먹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1년에 100~400개의 알을 3~4회 낳아서 화랑곡나방 유충을 생산한다. 그래서 성충도 잘 예찰하여 대비해야 된다. 보통 유충 상태로 겨울을 지내지만 발생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유충, 번데기, 성충을 볼 수 있다. 부화한 유충은 현미나 쌀의 연한 배아를 갉아먹는다. 작물인 콩이나 고추 내부로 먹어 들어가서 구멍을 내기도 한다. 특히 생존력과 번식력이 뛰어나서 다른 해충보다 쉽게 방제하기 힘들다. |
얼굴
눈
눈
곡나방 가루물질 - 관찰하면서 가장 놀라운 부분이었다. 그냥 가루인줄 알았는데 현미경으로 보니 깃털처럼 보였다.
'현미경으로 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달팽이 부화 (0) | 2013.05.20 |
|---|---|
| 물달팽이 관찰 (0) | 201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