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본 세상

곡나방관찰

smle_mk3 2013. 5. 30. 01:01

날씨가 더워지면서 몇마리의 곡나방이 집에 생기기 시작했다.

이 나방의 모습을 현미경으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관찰했다.

아래부분은 네이버 백과 사전을 통해서 알아본 곡나방에 대한 설명이다.

 

 화랑 곡나방 쌀, 현미 등의 저장 곡물을 주식으로 삼는다. 곡류를 갉아먹고 입에서 실을 토해서 쌀이나 곡식알을 얽어맨다. 다 자란 애벌레는 실크를 분비하여 식물을 꿰매어 한 데 붙여 놓는다. 그렇게 되면 눅눅해져서 곡류가 변질되어 못 쓰게 된다. 노숙유충은 두께가 얇은 고치를 만들어 번데기가 된 후 은회색의 소형 나방이 된다.

  화랑곡나방 성충은 유충처럼 곡물을 갉아먹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1년에 100~400개의 알을 3~4회 낳아서 화랑곡나방 유충을 생산한다. 그래서 성충도 잘 예찰하여 대비해야 된다. 보통 유충 상태로 겨울을 지내지만 발생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유충, 번데기, 성충을 볼 수 있다.   부화한 유충은 현미나 쌀의 연한 배아를 갉아먹는다. 작물인 콩이나 고추 내부로 먹어 들어가서 구멍을 내기도 한다. 특히 생존력과 번식력이 뛰어나서 다른 해충보다 쉽게 방제하기 힘들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얼굴

 눈

 눈

 

 곡나방 가루물질  - 관찰하면서 가장 놀라운 부분이었다. 그냥 가루인줄 알았는데 현미경으로 보니  깃털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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