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 시계 -appetime 꽃 문양 시계-

smle_mk3 2015. 8. 30. 00:30

 

 

 

어제 새 시계를 샀다. 옛날부터 마음에 담고 있던 시계인데, 사서 기분이 참 좋다.

appetime이라는 시계인데 디자인들이 마음에 든다. 일제라 좀 비싼  감이 좀 있지만,

저번 시계도 그러하듯 항상 마음에는 든다. 인터넷 상에서는 10만에서 15만원 선인 것 같은데

75000원에 샀다.

 

전체적으로 검은 색상에 예쁘게도 연분홍노란색으로 꽃이 그려져 있다.

원래 연분홍과 노란색 검은색을 좋아했기에 거의 취향저격급으로 나온 듯 하다.

좀 여성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정작 차면 그 사람의 성을 따라가는 것 같다.

사진보다 훨 디자인이 좋지만(정식 홈페이지 사진도 영 이상하더라)

사진이라 덜 예쁘게 나온다. 

 

예뻐요

와우

착용샷 굉장히 편합니다.

전에 쓰던 시계와

 

 

마지막으로

- happy birthday-

(누굴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주 지진 발생?  (0) 2016.09.12
니트 짜기(옷 만들기)  (0) 2016.03.01
구미호 일러스트 그리기  (0) 2015.07.22
2012년 7월 4일 오후 03:16  (0)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