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 시계를 샀다. 옛날부터 마음에 담고 있던 시계인데, 사서 기분이 참 좋다.
appetime이라는 시계인데 디자인들이 마음에 든다. 일제라 좀 비싼 감이 좀 있지만,
저번 시계도 그러하듯 항상 마음에는 든다. 인터넷 상에서는 10만에서 15만원 선인 것 같은데
75000원에 샀다.
전체적으로 검은 색상에 예쁘게도 연분홍과 노란색으로 꽃이 그려져 있다.
원래 연분홍과 노란색 검은색을 좋아했기에 거의 취향저격급으로 나온 듯 하다.
좀 여성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정작 차면 그 사람의 성을 따라가는 것 같다.
사진보다 훨 디자인이 좋지만(정식 홈페이지 사진도 영 이상하더라)
사진이라 덜 예쁘게 나온다.
예뻐요
와우
착용샷 굉장히 편합니다.
전에 쓰던 시계와
마지막으로
- happy birthday-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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