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는 두가지로 나누어서 관찰하였었다.
하나는톱밥에 나팔꽃씨를 넣어주었고 다른 하나는 톱밥과 털실을 놓아 두었다.
이 중에서 나팔꽃씨와 함께 있던 애벌레 들이 유난히 통통하고 윤기가 흐르며 톱밥이 똥으로 뒤덮일 만큼 잘 먹고 잘 사는 걸 관찰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똥이 너무 많아 영양분이 없을 것같아 4월 20일 톱밥을 갈아주었다.
그리고 나서 관찰 해 보니 4월 23일 고치가 만들어져 있었다.
그냥 치우지 말고 똥으로 고치를 만들게 놔둘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나는 똑같은 실내 환경에서 두개의 조건을 해주었는데 나팔꽃씨가 있는 상자는 나팔꽃씨가 발아하면서 온기가 더 있고, 습도도 적당히 유지된 이유로 이 안의 애벌레가 성장이 더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똑같은 환경을 두개 만들지 않아서 실험결과를 단언할 수는 없다.
실내에서 같이 키운 애벌레도 금방 고치를 짓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털실을 조금 더 넣어주었다. 털실로 고치를 짓는것은 관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베란다 추운 곳에서 지내는 벌레들은 아직 아무 소식이 없다. 더 세심히 관찰해 보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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