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고치속에만 있던 애벌레 시간이 많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안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 고치를 지은지 46일만에 오늘 밖으로 나와 날아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잠깐 한눈 판 사이 꽃무지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집안에서 찾아서 과일을 먹이면서 관찰하고 싶은데 찾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나왔고 한 마리는 고치속에 아직 그대로 있다. 털실로 고치집을 만들 줄 알았던 털실집의 애벌레는 그냥 톱밥으로 고치집을 만들어서 어느새 꽃무지가 되어 어디론가 가 버렸다. 남아있는 애벌레가 한 마리 뿐이라 한살이를 관찰하기가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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