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에 데려간 우리 병아리들 이모집 병아리 두 마리와 함께 들어가 있다.
우선 흙이 있는 곳에 닭집을 만들기 전에 앞마당에 임시로 마련해 준 닭집이다. 집에 있던 울타리로 설치해주고 횃대도 설치해 주었다. 우리 마루가 카메라를 보고 있다.
우리 모야는 높은 횃대로 올라가 있다. 역시나 초롱이도 따라 올라 왔다.
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급수기이다. 이 급수기는 닭이 물을 다 먹으면 저절로 급수가 될 수 있게 만든 것인데 우리 외할아버지는 대단하시다. 기존의 급수기는 너무 작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물을 담아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강아지가 먹는 급수기를 사려고 했었다. 할아버지께서 만드신 급수기는 물이 더러워지지 않게 높은 곳에 설치하면서도 물의 양을 많이 담을 수 있어 정말 좋은 급수기였다. 또 외할아버지께서 흙이 있는 곳으로 다시 닭집을 설치해 주신다고 하셨다. 할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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